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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화장실 불법촬영 혐의’ 연대 의대생 구속 영장

경찰, ‘화장실 불법촬영 혐의’ 연대 의대생 구속 영장

기사승인 2022. 07. 0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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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포렌식 수사 중
서대문서 2 - 이선영 기자
서울 서대문경찰서/아시아투데이 DB
연세대학교 여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여성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입건된 의대생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카메라 등 이용촬영·반포)로 연세대 의과대학 재학생 A씨(21)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오전 10시30분께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다.

A씨는 이달 4일 연세대 의대도서관 인근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휴대전화로 옆 칸에 있던 여학생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붙잡았고,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비롯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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