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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RCS로 비영리기관·사회적기업 ESG경영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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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재 기자

승인 : 2022. 07. 19. 10:21

사회문제 해결,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곳에 SKT RCS 비즈웹 메시징 서비스 지원
올 4월 대한적십자사 등 대상으로 시작…하반기까지 총 16개 기관으로 확대
SKT, RCS로 비영리기관·사회적기업 ESG경영 돕는다_1
SKT와 유엔난민기구 직원들이 SKT RCS비즈웹을 통해 발송한 메시지를 소개하고 있다./제공=SKT
SK텔레콤(SKT) 환경·사회·지배구조(ESG)2.0 경영 일환으로 주요 비영리기관과 ESG 관련 스타트업 16곳에 메시징 서비스(SKT RCS 비즈웹)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SKT는 4월부터 유엔난민기구·대한적십자사 등 6개 기관·기업에 SKT RCS 비즈웹을 통해 각각 최대 30만 건의 RCS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했다.

하반기부터는 세이브더칠드런 등 10개 기관·기업을 추가해 지원한다.

SKT에 따르면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원은 메시징 캠페인 기간 헌혈 건수가 21% 증가했다. 또 청각장애인 고용친화 모빌리티기업 '고요한M'도 앱 다운로드 건수도 40% 올랐다.

SKT 관계자는 "16개 기관이 종이 소식지를 RCS로 대체하면 연간 60t 이상 탄소절감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ESG지원 사업을 더욱 진정성 있게 추진하고 SKT 메시징 서비스가 더욱 효과적인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연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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