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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충남노동권익센터, 찾아가는 노동 상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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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태 기자

승인 : 2022. 07. 2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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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방문자 상담
‘도민 밀착’ 찾아가는 노동 상담 진행
충청도 노동인권센터 관계자가 근로자를 대상으로 노동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제공=충남도

충남도는 충남도노동권익센터와 함께 이달부터 '찾아가는 노동 상담'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노동 상담은 도내 시·군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공인노무사가 직접 방문해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요 상담 내용은 △임금체불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산업재해 등 일터에서 발생하는 법률적 문제 관련이다.

20일 보령에서 먼저 시행했고 21일 공주, 26일 논산에서 일정을 이어간다. 8월 이후 일정은 8월 초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남도노동권익센터 관계자는 "충남 북부권을 제외하고는 인구 대비 노동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이 적거나 없어 찾아가는 노동 상담 요구가 높았다"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노동 상담으로 도민이 일터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노동권익센터는 찾아가는 노동 상담 외에도 전화, 방문, 전자우편, 누리집 등을 통한 노동 법률 및 심리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김관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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