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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공동 선두로 PGA 투어 최종전 4라운드 맞아

임성재, 공동 선두로 PGA 투어 최종전 4라운드 맞아

기사승인 2022. 08. 0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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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AP 연합
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통산 3번째 우승 기회를 잡았다.

임성재는 6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7131야드)에서 끝난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730만달러) 3라운드에서 11번 홀까지 치르며 보기 없이 버디 4개로 4타를 줄였다.

이날 11번 홀까지밖에 진행하지 못한 건 현장 악천후로 라운드가 두 차례나 중단이 되면서다. 해가 저물어 더 이상 경기를 못한 선수들은 7일 잔여 경기와 4라운드를 함께 소화해야 해 체력이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

일단 임성재는 현재까지 중간 합계 12언더파로 브랜든 우와 공동 선두를 이뤘다. 우도 11번 홀까지 마무리해 똑같은 상황이다.

윈덤 챔피언십은 2021-2022시즌 정규 대회 최종전이다. 임성재가 이 대회에서 우승 또는 단독 2위 이상의 성적을 내면 페덱스컵 순위 '톱10'에 들어 보너스 100만달러 이상을 챙길 수 있다. 현재 임성재는 페덱스컵 15위권에 위치해 있다.

임성재는 이번 대회를 통해 2020년 3월 혼다 클래식, 2021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 이어 PGA 3승을 노리고 있다.

PGA 투어 특별 임시 회원 신분인 김주형(20)은 10개 홀을 마친 상황에서 11언더파로 교포 선수 존 허(미국)와 함께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라 역시 우승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이경훈(31)은 6언더파로 공동 23위, 김시우(27)는 1언더파 209타(공동 66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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