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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역 인근 줍줍물량 6가구 나온다…5억차익 기대

동탄역 인근 줍줍물량 6가구 나온다…5억차익 기대

기사승인 2022. 08. 1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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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 전경/제공 = 네이버 로드뷰 캡쳐
경기 동탄신도시서 5억여원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줍줍(무순위청약)물량 6가구가 나온다.

1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은 불법전매 등으로 계약이 취소된 주택 6가구에 대해 오는 17일부터 재공급을 실시한다. 특별공급 3가구, 일반가구 3가구로 나눠 청약이 진행된다.

계약취소주택 분양가는 전용면적별로 △71㎡ 4억6740만원 △84A㎡ 2가구 각각 5억2110만원, 5억2590만원 △84B㎡ 2가구 각각 5억2360만원, 5억3770만원 △96㎡ 5억6600만원이다.

2018년 8월 분양당시 가격과 견줘 수천만원 높게 금액이 책정됐다.

이 단지는 지난해 11월 준공해 이미 입주를 마친 단지로 당첨자는 중도금 납부 없이 오는 10월 13일까지 분양가 90%에 해당하는 잔금을 치뤄야 한다. 잔금일까지 발코니 확장비와 유상 설치 가전 비용도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수도권에서 분양하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주택으로 실거주를 해야해 전세는 놓을 수 없다. 거주 의무 기간은 최초 입주가능일로부터 5년이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5년간 전매도 금지된다.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 전용 84㎡ 전세호가가 5억8000만원선으로 이미 분양가를 웃돌고있어 당첨되면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전용 84㎡는 지난달 27일 4억6000만원에 전세가 나갔다.

주변 아파트 전용 84㎡ 매매 시세는 10억원으로 당첨될 경우 5억여원의 시세차익을 낼 수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 인근 단지인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비스타(2020년 2월 준공) 전용 85㎡는 지난달 19일 9억원에 팔렸다.

청약일정은 오는 17일 특별공급 → 18일 일반공급 → 23일 당첨자발표 → 30일 계약 순서로 진행한다.

일반공급 청약 조건은 입주자모집공고일(8월 12일 기준) 현재 경기 화성에 거주하는 만 19세이상이나 세대주인 미성년자다. 청약 통장이 없어도 신청을 할 수 있다.

투기과열지구에서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으로 당첨될 경우 10년간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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