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집중호우 농기계 피해 농가 수리 지원

기사승인 2022. 08. 1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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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피해농가 방문 농기계수리
횡성군청
횡성 이중택 기자 = 강원 횡성군은 18일부터 농기계 수해 피해 농가를 방문(농기계 수리 지원 5톤 차량 진입 가능 장소까지)해 농기계 수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농기계 피해 농가 수리 지원은 집중호우에 의한 피해 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것으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순회기술 교육 지원팀 교관 및 임대사업소 수리전문요원이 투입된다.

군은 현재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고된 농가를 확인해 우선 지원하고 추후 접수 되는 농가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침수된 농업기계 대부분이 하우스와 농지에 방치돼 있어 수리가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농업기술센터 이동 수리 지원 차량을 이용해 최대한 침수피해 농기계 주위까지 이동한 후 수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대형농기계는 각 전문대리점에서 정비하도록 안내 조치하고, 경운기, 관리기, 분무기, 예취기 등 소형 농기계를 위주로 정비 및 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완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농기계를 안전한 곳에 보관해 주시길 바란다"며 "농기계가 침수됐을 경우에는 최대한 빨리 기계 내부의 물기를 제거하고 수리 전문 업체나 제조회사에 연락해야 더 큰 고장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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