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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제30회 중소벤처기업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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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재 기자

승인 : 2022. 08. 2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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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정책 아이디어 보고서·동영상 총 70건 접수 … 최종 13편 선정해 시상
참고.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30회 중소벤처기업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수상작 13편에 대해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공모전에서는 혁신정책 아이디어 보고서와 함께 동영상 분야를 신설했다. 중소벤처기업 혁신 성장, 규제 개혁, 디지털 전환 등 7개 분야에서 총 7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중진공은 대국민 온라인 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대상(300만원) 2편, 최우수상(200만원) 2편, 우수상(150만원) 4편, 장려상(100만원) 5편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은 △대·중소기업·연구소 간 설비를 공동 활용하는 '설비 공유 플랫폼 테크쉐어(Tech-Share) 구축'(김난현·고경희·김재후)과 △산업단지 내에 공용 탄소포집설비를 지원하고, R&D사업 등에 활용하도록 하는 '중소기업 탄소 포집-정부 구매 선순환 모델'(김지혜)이 차지했다.

또 최우수상에는 △Residence Enginner 제도 정착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 활용 전략(유화선·정도범)과 △민간 디지털전환(DX) 기업-중소벤처기업 브릿지 플랫폼 서비스 제안(정재근·배종성·유채은) 2편이 선정됐다.

이 외에도 사전-사후적 관리를 위한 STEP-UP 프로그램, 탄소절감 기술, 제도를 소개하는 중소기업 ESG전환 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관심을 받았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중진공은 국민이 주신 소중한 아이디어를 지원사업과 연계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연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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