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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 “3년 만에 거래액 74배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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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2. 08. 2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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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네이버
네이버의 '동네시장 장보기' 서비스가 출시 3년여 만에 거래액이 70여 배로 뛰었다.

네이버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 1월 출시한 동네시장 장보기 서비스의 거래액이 약 74배로, 주문 건수는 61배로 늘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1호 시장인 암사종합시장의 누적 거래액은 23억원, 누적 주문 건수 20만 건을 돌파하며 큰 성장을 이뤘다.

네이버는 동네시장 장보기 서비스를 시장 상인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운영과 배달은 스타트업과 지역 배송업체가 맡고 있다.

사용자가 지역 전통시장에서 파는 식자재와 먹거리를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2시간 이내 또는 당일에 배달받을 수 있다.

2019년 시작된 이후 2021년 6월 100호 시장이 입점했으며, 현재는 170개의 전통시장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한 지역도 전국으로 확대돼 수도권 제외 지역에 있는 전통시장의 입점 비중은 40%에 달한다. 재구매자 비중은 60%를 넘어섰다.

네이버쇼핑 서비스를 총괄하는 이윤숙 포레스트 CIC(사내독립기업) 대표는 이날 암사시장에서 대통령 주재로 진행된 6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 참석해 최근 수해 피해를 본 전통시장에 대한 지원 방안을 내놨다.

이 대표는 "로컬 상권 육성과 온라인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은 네이버가 항상 고민해왔던 만큼, 보유한 IT(정보통신) 기술과 다양한 서비스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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