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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톡톡] 강태오 “‘우영우’ 준호와 닮았냐고요?”…유아인, 송민호 연기에 충격 받은 이유는?

[아투★톡톡] 강태오 “‘우영우’ 준호와 닮았냐고요?”…유아인, 송민호 연기에 충격 받은 이유는?

기사승인 2022. 08. 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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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오 /제공=맨오브크리에이션
★ 강태오 "'우영우' 준호와 닮았냐고요?" = 배우 강태오는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인생작을 경신하고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인터뷰를 위해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강태오도 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그가 연기한 준호는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해 사내에서 인기남이기도 했습니다. 강태오는 "준호는 너무 완벽하다. 너무나 섬세하다. 실제 나도 섬세하다고 생각했는데 준호 만큼은 아니다"라며 "준호는 회사에서도 인기가 많지 않냐. 나는 회사 내에서 인기가 없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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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 CP /제공=엠넷
★ '스우파' 인기에 탄생했는데…'스맨파' 제작진 망언에 '논란' = 작년 한 해, 대한민국에 춤 바람을 불게 한 프로그램이 있죠. 여성 댄서들의 춤 서바이벌,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의 인기가 대단했습니다. 제작진은 '스우파' 시즌2 대신 남성 댄서로 출연진을 바꾼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를 제작했는데요. '스우파'에 이어 '스맨파'도 맡게 된 권영찬 CP는 최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상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망언 아닌 망언으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권 CP는 이 자리에서 "여자 댄서들은 질투와 욕심이 있다면 남자 댄서들은 의리와 자존심이 보여진다"고 두 프로그램을 비교했는데요. 실제 '스우파'는 여성 댄서들의 서바이벌을 그렸지만 서로를 존경하고 공정한 대결을 펼치면서 그 케미로 더욱 사랑을 받았던 프로이기도 합니다. 제작진 스스로가 '스우파'의 인기 요인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단순히 여성 댄서들의 프로페셔널함을 '질투'와 '욕심'으로 단언했다는 게 많은 시청자들을 분노하게 했습니다.

유아인
유아인/제공=넷프릭스
★유아인 "송민호 연기의 충격 받았다" = 유아인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서울 대작전'에 함께 출연한 송민호의 연기를 극찬했는데요. 송민호의 연기는 자유로움과 깡, 기성배우에게서 느끼지 못했던 알 수 없는 에너지, 표현되는 형태 등이 '서울 대작전'과 잘 맞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다른 매체로 넘어와서 부담스러운 것도 있을 텐데, 그걸 뚫고 나와서 제대로 해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하고 반성하기도 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포토] 라미란, 깜찍 `투`
라미란/김현우기자
★ 라미란, 김무열 연기에 고소했던 이유는? = 라미란이 김무열과 영화 '정직한 후보2'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이번 영화에서는 '쌍'으로 진실의 주둥이를 얻게 된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김무열은 연기할 때 거침없이 내뱉는 카타르시스도 있지만 배우로서 연기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하네요. 의식적이지 않게 무의식에 나오는 대사를 의식하며 다시 무의식으로 하는 그 연기 스킬이 너무나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래서 '미란이 누나가 여우주연상을 받았구나'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때 라미란은 "너무 고소했다"라며 호탕하게 웃은 뒤 "나만 느끼는 고통을 '너도 이제 한 번 느껴라 하는 생각을 했다. 김무열과 쌍으로 진실의 주둥이가 왔다는 대본을 보고 좋았다고"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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