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는 공공과 민간 VE 성과 평가를 통한 건설 가치향상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대상으로 VE 경진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VE(Value Engineering, 가치공학)는 최소의 생애주기비용(LCC)으로 최상의 가치를 얻기 위해 전문 분야가 협력해 대안을 창출하는 체계적 절차를 말한다.
공사는 VE 활성화와 내실화를 위해 자체 VE 업무기준을 수립해 대상사업을 공사비 100억 이상에서 50억 이상으로 확대 시행하는 등 탄탄한 VE 운영체계를 구축·운영해왔다.
그 결과 2011년 이후 현재까지 총 106건 VE를 통해 약 4300억원의 사업비를 절감하고 시설물 성능 21%와 가치 36%를 향상시키는 성과를 창출했다.
또 공사는 전문 공공기관과 외부전문가를 적극 활용해 VE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사내 VE 경진대회, VE 피크닉, VE 운영 개선 워크숍 등 VE 문화 확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주견 건설사업단장은 "공사는 건설 및 시설개선 사업 수행 시 고객 중심의 공항시설 성능과 가치향상에 역점을 두고 VE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