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벤처챌린지는 우수한 대학생 창업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올해는 7월 참가자 모집·서류평가를 시작해 8월 부트캠프와 지역예선을 진행했다. 부트캠프는 참여자들의 창업 열정을 북돋기 위한 것으로 권인택 오픈놀 대표가 '가치인식 전환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사람'을 주제로 기업가정신과 팀 빌딩 방법 등에 대해 강연했다.
지역예선은 서울에 있는 동국대학교와 부산 동명대학교에서 나눠 진행했으며 발표 평가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수도권 10팀과 비수도권 10팀을 선정했다. 올해는 수도권에 편중됐던 참여 대상을 비수도권으로 확대하기 위해 부산에서 지역예선을 함께 진행했으며 그 결과 전체 참여팀(137팀) 중 비수도권 참여팀(38팀)이 전년보다 늘었다.
협회는 본선에 진출하게 된 20팀에게 창업실무 중심의 성장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개별 멘토링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이달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되며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이해와 활용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고객 발굴과 고객 분석 방법 △마케팅 방법 등에 대한 실무교육이 본격 진행된다.
최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11월 말 열릴 예정으로 창업·성장 전략과 실현 가능성 등 심사를 통해 최종 10팀을 선정하고 총 2억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올해 다올벤처챌린지 공모전은 상금 규모를 2억원으로 증액해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로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에 걸맞게 실무 중심의 성장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구성, 지원해 참가팀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