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사포부두 항만시설·해양시설 현장 안전점검

기사승인 2022. 09. 2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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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위해요소 발굴·개선
항만시설 현장 안전점검 실시
22일 광양항 사포부두에서 여수광양항만공사 및 사포부두 관계자 등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 나현범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는 22일 사포부두에서 항만시설 및 해양시설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점검은 항만공사 주관으로 시행되었으며, 항만 내 배관시설 및 로딩암 등 해양시설 내부의 유류 유출로 인한 해양오염사고 방지와 항만종사자의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해양분야 안전전문가를 포함해 화주사, 운영사 등 5개사가 참여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항만시설 및 해양시설의 관리상태 및 안전성, 안전시설의 설치상태 및 파손여부 점검, 항만근로자 안전장비 및 지침 숙지여부, 위험물 취급 관련 안전조치 및 매뉴얼 숙지 상태 등을 점검했다.

또한 공사가 보유 중인 드론을 활용하여 접근이 어려운 안벽부, 배관 등의 점검을 병행했으며, 사포부두 항만시설 사용자의 현장의견을 청취하는 등 항만 내 안전위해 요소 발굴·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정하수 여수지사장은 "앞으로도 국유부두의 해양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해 해양오염사고 예방과 항만종사자의 생명을 보호하여 고객이 찾아오는 항만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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