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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섬에서 예술로 힐링하는 공공미술축제 ‘노들토피아’ 7일 개막

노들섬에서 예술로 힐링하는 공공미술축제 ‘노들토피아’ 7일 개막

기사승인 2022. 10. 0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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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9일 3일간 노들섬에서 진행
shemf
공공미술축제 포스터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휴식과 캠핑, 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공미술축제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오는 7~9일 노들섬에서 2022 공공미술축제 '노들토피아'를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공공미술축제는 시가 지난 2016년부터 '서울의 도시 전체가 미술관이 된다'는 목표로 추진 중인 공공미술 프로젝트 '서울은 미술관'의 일환이다. 신진 작가들에게 작품 제작 및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시민에게는 예술 경험을 확장하고 공공미술을 접하게 하자는 취지의 행사다.

올해 축제 명칭 '노들토피아'는 '노들(Nodel)'과 '유토피아(Utopia)'의 합성어로, 자연과 인간, 예술이 공존하는 노들섬에서 다채로운 공공미술의 매력을 경험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축제에서는 자연적인 요소를 담아낸 사진을 통해 노들섬을 감싼 생태계를 재구성한 하혜리 작가(Sensing Island), 신화에 등장하는 도상(圖像)을 활용한 텐트형 설치작품으로 생명의 근원을 선보이는 김한샘 작가(Utopia), 식물을 매개체로 자연과 인공의 조화를 보여주는 조미형 작가(Green Forest)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용철·김희용·신달호·염석인·오동훈 작가가 참여한 '자연의 미래 상상하기'(Green Window)는 5점의 조각 작품에 신기술을 입혀 생명령력을 더했다. 스마트폰으로 접속하면 3m 높이의 사슴 조형작품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축제 관련 정보는 서울시 홈페이지와 서울은 미술관 및 노들토피아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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