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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국 참여…고려대, ‘제21회 세계 한국어 영상 한마당’ 개최

18개국 참여…고려대, ‘제21회 세계 한국어 영상 한마당’ 개최

기사승인 2022. 10. 0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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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人+스토리]
10월7일 유튜브 통해 한국어로 전하는 외국인 이야기 소개
'함께 사는 세계', '즐겨라, 한국!' 주제로 출품된 작품 중 7편 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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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세계 한국어 영상 한마당' 홍보 포스터 /제공=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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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가 한글날을 기념해 그 의미를 영상으로 선사하는 '세계 한국어 영상 한마당'을 개최한다.

5일 고려대에 따르면 고려대 한국어센터는 '세계 한국어 영상 한마당'을 오는 7일 오후 3시부터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행사는 올해로 21회를 맞이했으며 외국인들이 자신의 한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제작한 동영상을 출품하고 그중 예술성과 창작성 등 우수한 작품을 선발해 시상한다.

이번 행사 주제는 '함께 사는 세계'와 '즐겨라, 한국!'으로, 지구 공동체를 생각하며 공존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일상에서 한국을 즐기는 모습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전 세계 18개국 55개 팀이 참가했으며 예심과 1차 심사를 거쳐 엄선된 7편의 본선 진출작이 선정됐다. 해당 작품들과 시상 결과는 행사 당일 유튜브로 확인할 수 있다.

김유범 고려대 국제어학원장은 "이 행사는 지역과 문화가 다른 이들이 한국어를 매개로 생각과 감정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회복하는 시기에 행사가 한국과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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