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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7주년 축하메시지] 윤석열 대통령 “글로벌 소통 길잡이 역할에 감사”

[창간 17주년 축하메시지] 윤석열 대통령 “글로벌 소통 길잡이 역할에 감사”

기사승인 2022. 11. 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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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여러분 반갑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창간 17주년 리셉션 및 아시아 비전포럼 2022'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초일류 국가로의 도약 : 위기는 기회다'라는 주제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송인준 아시아투데이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2005년 창간한 아시아투데이는 17년 동안 아시아의 오늘을 열어가는 소통의 길잡이로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언론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애쓰고 계신 아시아투데이 임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현재 우리를 둘러싼 대내외적인 환경이 녹록지 않습니다. 전 세계적인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흐름으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은 커지고, 실물경제의 불확실성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힘들고 불확실한 시기이지만 위기 속에서도 기회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 경제가 복합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민간 주도, 시장 중심의 역동적 경제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습니다. 정부는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하게 혁파하고, 민간이 창의와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입니다.

복합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주력산업뿐만 아니라 최근 해외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방산, 원전, 해외건설 등 수주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야 합니다. 지난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도 밝혔듯 모든 정부 부처가 합심하여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출증대에 앞장설 것입니다.

늘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우리 경제가 새롭게 도약해 나가는데 정부의 모든 역량을 모으겠습니다. 이번 포럼을 통해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건설적인 대안들이 많이 도출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아시아투데이 창간 17주년 리셉션 및 아시아 비전포럼 2022' 개최를 축하드리며,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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