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숙장관님_프로필 | 1 | |
|
안녕하십니까, 여성가족부 장관 김현숙입니다.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출산과 같은 국가적 난제와 민생의 어려움을 풀어나가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아시아투데이가 그간 축적해온 저력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혜안을 나눠주시길 기대합니다.
여성가족부도 새로운 시대에 맞는 양성평등 가치를 확립하고, 가족과 청소년들을 더 세심히 살펴나가겠습니다. 또 한 발 도약하는 아시아투데이가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