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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 체결로 9억원(지원 4억 5000만원, 군비 4억 5000만원) 규모의 공모사업이 추진된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거창정수장에 320kW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건립해 발생한 발전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약 200세대에 대해 상수도 요금을 감면하는 혜택을 계획하고 있으며 사업기간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이나 행정적인 절차를 거친 후 조속히 시행할 계획이다.
향후 잉여 수익금이 발생할 경우 수용가 옥내배관 교체·수돗물 안심서비스(수질검사)도 지원할 예정이다.
권 지사장은 "거창군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구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복지증진을 도모해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창군]11.17.(목)](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11m/17d/20221117010017822000995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