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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 대표 수혜주”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 대표 수혜주”

기사승인 2022. 11. 24.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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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24일 셀트리온에 대해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의 대표 수혜 기업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하현수 연구원은 "내년부터 휴미라(미국)를 시작으로 스텔라라, 아일리아 등 항체 의약품 특허 만료가 지속될 예정으로 바이오 시밀러 품목이 다양해지면서 시밀러 시장이 고성장을 시작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셀트리온 헬스케어가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도 파트너사를 통한 판매 전략에서 직접 판매로 변경할 예정"이라며 "분기마다 셀트리온 헬스케어와 판매 금액 변동에 따른 추가 정산이 이루어지는 특성상, 직접 판매 정산에 따른 셀트리온 헬스케어 이익율 증가는 헬스케어와 셀트리온 모두 이익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법안 시행으로 2027년까지 바이오 시밀러 처방에 대한 추가 급여 상향(6%→8%)으로 직접적인 바이오 시밀러 사용이 확대되는 동시에 장기 독점 블록버스터에 대한 CMS 약가 협상권 부여로 바이오 시밀러 출시 시기는 현재보다 단축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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