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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축의금 기준은 밥값?”... 축의금 기준 웃기네요

[카드뉴스] “축의금 기준은 밥값?”... 축의금 기준 웃기네요

기사승인 2022. 11. 3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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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축의금 기준은 밥값?”... 축의금 기준 웃기네요 

친구, 지인, 직장동료 결혼식에 갈 때 축의금 얼마나 내나요?
 
‘친한 사이인지’ ‘내 결혼식에도 부를 사람인지’ ‘내 결혼식 때는 온 사람인지’ 등을 생각하면서 대부분 축의금 액수를 정하는데요 

최근 한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축의금’과 관련한 글이 올라와 축의금 기준에 대한 누리꾼들이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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