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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시스템스, EUV 모멘텀 확대 전망”

“파크시스템스, EUV 모멘텀 확대 전망”

기사승인 2022. 11. 2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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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9일 파크시스템스에 대해 EUV(극자외선) 장비 및 하이브리드 본딩 모멘텀이 확대될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도현우 연구원은 "반도체 시장 내 원자현미경(AFM) 사용처 확대와 회사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감안했을 때 반도체 장비 업종 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지속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최근 회사가 개발한 EUV(극자외선) 마스크 리페어 장비 NX-Mask(포토마스크 검사장비) 수주가 활발하며 수주 물량 중 일부는 이미 출하가 진행됐다"며 "EUV 용 포토 마스크는 패턴이 작아서 기존 장비로 수리가 어려우나 파크시스템스는 원자현미경 기반의 결함 측정과 탐침 기술을 통해 EUV에 적합한 장비를 개발했다"고 판단했다.

그는 "파크시스템스가 EUV 마스크 리페어 장비를 통해 EUV 관련 서플라이 체인에 성공적으로 편승할 경우 주가의 추가적인 모멘텀과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가능하다"며 "반도체 업황 둔화 속에서도 파크시스템스는 AFM 시장 확대 및 EUV 마스크 리페어 장비 등을 통해 매년 20~30% 고성장 지속이 가능할 것"이라 내다봤다.

도 연구원은 "2023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5.6% 늘어난 1822억원, 영업이익은 102.2% 증가한 636억원이 예상된다"며 "대만 TSMC가 하이브리드 본딩을 활용한 3D SoIC(System on Integrated Chip) 공정 양산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2023년에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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