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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화물연대·지하철노조 파업에 “타협한다면 또 다른 불법 불러”

대통령실, 화물연대·지하철노조 파업에 “타협한다면 또 다른 불법 불러”

기사승인 2022. 11. 3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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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 브리핑하는 김은혜 홍보수석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서울교통공사노조 파업 등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연합
대통령실은 30일 화물연대와 지하철 노조의 파업 사태와 관련해 "법과 원칙에 따라 문제를 풀지 않고, 타협한다면 또 다른 불법을 부를 수 있다"며 엄정 대응 원칙을 재확인했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정부는 노·사 법치주의를 확고하게 세워가는 과정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수석은 최근 화물연대와 서울교통공사 노조의 파업, 전국철도노조의 파업 예고 등을 언급하며 "국민의 안전과 편익의 관점에서 지금의 위기를 지혜롭게 대처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정부는 파업을 실시할 노동자에 대한 정당한 권리를 보장한다"면서도 "그렇지만 불법은 안 된다. 국민 안전을 볼모로 하거나, 조직화되지 않은 저임금 노동자의 일자리를 뺐는 파업은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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