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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우주작전대대 창설…“정찰위성 및 우주전력 강화”

공군, 우주작전대대 창설…“정찰위성 및 우주전력 강화”

기사승인 2022. 12. 0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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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한미 정상이 방문한 항공우주작전본부(KAOC)/연합뉴스
공군이 우주 관련 조직·기능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

공군은 1일 작전사령부에서 정상화 참모총장 주관으로 국방 우주 발전 및 우주작전역량 강화를 위한 우주작전대대 창설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우주작전대대를 창설한 목적에 대해 공군은 "전장의 영역에서 작전 수행 여건을 보장하고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실제 우주작전을 수행해 온 우주작전대 조직을 확대·개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주작전대대는 우주항공청 신설·우주산업 육성 등 우주 경제 강국 도약을 위해 우주 안보 실현의 역할을 도맡을 예정이다. 아울러 전·평시 우주물체 감시 및 목록화, 군 정찰위성체계 관제 임무를 수행을 통해 우주전력의 활용 및 발전 방향 모색을 통해 한·미 우주 협력 강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초대 우주작전대대장으로 임명된 김종하 소령은 "우주작전대대 창설은 우주 작전 수행 능력 강화를 위한 공군을 상징한다"면서 "우주 작전을 수행하는 최일선 부대장이라는 자긍심과 사명감으로 우주작전대대가 우주 작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공군은 2019년 9월 우주작전대를 조직해 우주자산의 충돌 위험성 및 우주잔해물 추락 예보 등 우주 영역 인식 임무를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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