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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5주년 aT, ‘농수산식품산업 강국’ 백년대계 견인 다짐

창립 55주년 aT, ‘농수산식품산업 강국’ 백년대계 견인 다짐

기사승인 2022. 12. 0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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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창립 55주년을 맞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수산식품산업 강국' 백년대계를 견인을 목표로 내세웠다.

aT는 지난 1일 창립 55주년을 맞아 나주 본사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aT는 1967년 '농어촌개발공사'로 출범했으며, 농수산물의 수급안정과 유통개선, 수출진흥, 식품산업육성 등 주요 사업을 통해 농어업인의 소득증진과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농수산식품산업 강국 실현으로 국민의 행복을 더하는 공사'를 새 비전으로 제시한 aT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빅데이터플랫폼', 농넷 '가격예측시스템' 등을 고도화했고, 농산물 유통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농식품 온라인거래소' 설립, '스마트 APC'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9월 전국 초중고교가 사용하는 공공급식전자조달시스템(eaT)을 '공공급식통합플랫폼'으로 확대 오픈해 학교는 물론 어린이집·유치원·군부대 등 공공급식 전반의 식재료 수급을 온라인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유통을 실현했다.

특히 밀·콩 전문 생산단지 확대 등 곡물 자급기반 구축에 앞장서 건강하고 안전한 국민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SG경영 일환으로 먹거리의 생산·가공·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을 도입해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포함한 국내외 440여 기관과 협약을 맺어 전 세계 캠페인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aT는 올해 발표한 정부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준정부기관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고,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최고등급, 고객만족도조사(PCSI) 최고등급 달성은 물론 동반성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춘진 aT 사장은 "다가오는 50년, 100년 후에도 시대가 요구하는 과제를 성실히 수행해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공사가 돼야 한다"면서 "국민의 신뢰를 위해 철저한 내부통제로 부패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농수산식품산업 강국의 백년대계를 함께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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