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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월드컵] ‘케인 맹활약’ 잉글랜드, 세네갈 3-0 격파하고 8강 안착

[카타르월드컵] ‘케인 맹활약’ 잉글랜드, 세네갈 3-0 격파하고 8강 안착

기사승인 2022. 12. 0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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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볼 경합을 하고 있는 해리 케인(오른쪽). /신화 연합
손흥민의 팀 동료인 해리 케인(토트넘)이 마침내 터졌다. 잉글랜드가 아프리카 강호 세네갈을 완파하며 8강에 올랐다.

잉글랜드는 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 카타르 월드컵 세네갈과 16강전에서 조던 헨더슨, 케인, 부카요 사카의 연속골로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2018년 러시아 대회에 이은 2회 연속 월드컵 8강 무대를 밟게 됐다. 지난 대회에서 4위를 한 잉글랜드는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를 상대로 또 한 번의 4강을 노리게 된다.

프랑스를 이기면 1966년 이후 56년만의 통산 2번째 월드컵 우승이 현실화한다.

반면 세네갈은 8강에 오른 2002년 한일 대회 이후 처음으로 16강에 진출에 만족했다.

역대 월드컵에서 아프리카 국가들에 유독 강했던 잉글랜드는 복병 세네갈을 상대로도 아프리카 무패(5승 3무)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잉글랜드는 전반 38분 헨더슨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뒤 전반 48분 역습 상황에서 케인의 정확한 오른발 슛으로 2-0을 만들었다. 이번 대회 도움만 3개를 올려 이 부문 1위를 달리는 케인의 대회 첫 득점포였다.

잉글랜드는 멈추지 않고 후반 12분 사카의 골을 더하며 완승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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