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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홀딩스, 광양 리튬공장 기대감 반영 전망”

“POSCO홀딩스, 광양 리튬공장 기대감 반영 전망”

기사승인 2022. 12. 0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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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7일 POSCO홀딩스에 대해 광양 리튬공장의 완공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1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박현욱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5664억원으로 예상되며 당사 추정치는 시장 예상치(컨센서스) 대비 낮다"며 "4분기의 부진한 실적은 주가에 이미 기반영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중국 철강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는 향후 완화될 것"이라며 "내년 광양 리튬공장의 완공을 앞두고 그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것"이라 내다봤다.

그는 "4분기 실적 감소를 예상하는 이유는 글로벌 철강 시황 부진에 따른 철강재 가격 하락과 냉천 범람 피해의 여파로 일시적인 철강 판매량 감소"라며 "일회성의 복구비용 발생, 주요 자회사들의 예상 실적 둔화가 배경"이라고 판단했다.

박 연구원은 "철강 업종의 주가는 당분간 철강 수요 개선 기대감과 실제 업황 사이에서 등락을 시현할 것"이라면서도 "10월초부터 현재까지 코스피 철강업종 주가지수 대비 15%포인트 초과 상승한데서 알 수 있듯이 동사는 리튬가치가 주가에 반영되면서 상대적으로 수익률은 업종 평균을 상회할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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