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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 재건축 1순위 청약경쟁률 3.7대 1 기록

둔촌주공 재건축 1순위 청약경쟁률 3.7대 1 기록

기사승인 2022. 12. 0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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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파크 포레온' 투시도. /제공=현대건설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인 '올림픽파크 포레온'이 1순위 청약에서도 저조한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6일 1순위 청약을 받은 올림픽파크 포레온은 3695가구 모집에 1만3647명이 신청해 평균 3.7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전용 29㎡A는 12.8대 1로 유일하게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39㎡A와 49㎡A는 각각 1대 1과 1.6대 1을 보였다.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예비입주자 인원까지 채워 청약 접수를 마친 주택형은 29㎡A, 59㎡D·E, 84㎡A·B 등 5개뿐이었다.

84㎡A는 209가구 모집에 1968명이 몰려 29㎡A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경쟁률인 9.4대 1을 기록했다. 59㎡D도 54가구 모집에 476명이 청약해 8.8대 1로 마감됐다.

59㎡에서는 A형 5.2대 1, B형 3.7대 1, C형 4.0대 1, E형 6.2대 1 등을 기록했다. 1488가구 모집에 7362명 신청해 평균 경쟁률 4.9대 1을 보였다.

전 주택형이 12억원을 초과해 중도금 대출이 불가한 84㎡에서는 △B형 6.6대 1 △C형 2.5대 1 △D형 2.5대 1 △E형 2.7대 1 △F형 3.9대 1 △G형 4.0대 1 △H형 4.1대 1 등 1237가구 모집에 5005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4.0대 1을 기록했다.

주방 창문 간 거리가 좁아 창을 통해 맞은편 집이 마주 보이는 구조로 설계돼 주방뷰 논란이 일었던 59㎡C와 84㎡E도 다른 주택형과 비교하면 낮지 않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 6일 진행된 이 단지의 특별공급에는 1091가구 모집에 3580명이 신청해 평균 3.3대 1로 마감됐다. 29~49㎡ 소형 평수를 대상으로 진행된 특별공급은 다자녀 가구 전형 등 일부 전형에서 경쟁률이 미달됐다.

청약은 7일 기타지역(서울시 2년 미만 거주자 및 수도권 거주자), 8일 2순위 신청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5일, 계약일은 내년 1월 3~1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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