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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이창열 안전기술본부장·이영찬 사업본부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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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림 기자

승인 : 2022. 12. 09. 13:35

12일 수여식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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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은 9일 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상임이사에 이창열 울산발전본부장과 이영찬 음성그린에너지건설본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창열 상임이사는 △서울 경문고 △아주대 기계공학과 △헬싱키 대학원(경영학 석사) △호서대 대학원 에너지기후융합기술학과(박사)를 졸업하고 △한국동서발전 안전품질처장 △발전처장 △당진화력본부장 △울산발전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영찬 상임이사는 △충남 천안중앙고 △공군사관학교 항공공학과 △고려대 경영대학원 재무학과(석사) △아주대 대학원 에너지시스템공학(박사)을 수료하고, △한국동서발전 건설처 사업총괄팀장 △호남발전본부장 △음성그린에너지건설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장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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