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부민병원, 치매 적적성 평가 1등급 획득

기사승인 2023. 01. 2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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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병원
부산 북구 덕천동 소재 부민병원 외부전경
부산부민병원이 2021년 제 1차 치매 적정성 평가에서 5등 급 중 최고 등급인 1등 급을 획득했다.

치매 적정성 평가는 인구 고령화 심화로 치매환자 및 관리비용의 급속한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치매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2021년 도입한 평가다.

제 1차 치매 적정성 평가는 2021년 10월부터 2022년 3월까지 6개월간 신규 치매 외래환자를 15명 이상 진료한 전국 88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지표는 △담당의사 중 신경과·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혹은 치매관련 교육을 이수한 의사의 비율 △치매원인 확인 등을 위한 구조적 뇌영상검사 시행률 △혈액검사 시행률 △기억력·사고력 등을 보는 선별 및 척도검사 시행률 총 4개로 구성됐다.

종합점수 전체 기관평균은 72.9점, 상급종합병원 평균은 88.5점, 종합병원 평균은 84.8점인 가운데 부산부민병원은 종합점수 90점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1등급을 획득했다.

최창화 부산부민병원장은 "치매는 원인에 따라 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확한 진단과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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