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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오뚜기밥’ 누적 생산량 20억 개 돌파”

오뚜기 “‘오뚜기밥’ 누적 생산량 20억 개 돌파”

기사승인 2023. 01. 3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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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오뚜기 즉석밥' 누적 생산량이 20억 개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뚜기는 2004년 '맛있는 오뚜기밥'으로 즉석밥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오뚜기가 선보인 즉석밥은 백미류(흰밥, 고시히카리, 골드퀸 등 3종), 잡곡류(발아현미, 발아흑미, 찰현미, 오곡 등 4종), 식감만족(찰기가득 진밥, 고슬고슬 된밥, 찰진 흑미잡곡밥, 부드러운 현미잡곡밥 등 4종), 오뮤(제육고추장, 귀리잡곡, 버섯된장, 가뿐한끼 현미밥 등 4종)으로 총 4개 라인, 15종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즉석밥은 1인 가구를 넘어 식생활을 하는 온 가정의 필수품이 됐다"며 "맛이라는 기본에 충실함을 다하는 것은 물론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통한 건강한 식문화 조성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뚜기 리뉴얼 디자인 연출컷
리뉴얼된 오뚜기밥 제품/제공=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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