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공백 발생한 아동과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1:1 매칭
돌봄 대상 아이에게 식사, 병원·학원 동행, 책 읽어주기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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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아이돌봄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20명이 해당 가정에 직접 방문해 주5일, 하루 3시간 도봉형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식사지원, 병원·학원 동행, 책 읽어주기, 아이 방 정리 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언석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 활동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아이들이 돌봄공백 없이 안심하고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아이키우기 좋은 도봉' 구현에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촘촘한 돌봄안전망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봉구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