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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산하 공공기관 ‘장애인 고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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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2. 12. 15:20

장애인 의무고용제도, 고용 컨설팅 등 추진
서울시청
서울시청 /박성일 기자
서울시는 시 산하 투자·출연기관의 장애인 고용 지원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 및 장애인 의무고용 설명회 등 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장애인일자리센터와 발달장애인 고용컨설팅 기관인 커리어플러스센터와 협업해 직무분석, 고용진단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기관별 직무분석을 통해 장애인에 적합한 직무를 세분화하고 장애인 우수 고용사례를 중심으로 컨설팅을 제공한다. 고용진단을 통해 적합 직무 부족, 고용환경 취약 등 장애요인을 분석하고 해당 기관에 맞는 인력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애인 고용에 한계가 있는 기관을 위해 '장애인 연계고용 부담금 감면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컨설팅도 병행한다. 판촉·인쇄, 우편물 관리, 카페 입점·운영 대행, 소독 등 공공기관에 연계 가능성이 높은 품목과 서비스를 중심으로 컨설팅을 추진해 연계 고용률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수연 복지기획관은 "장애인 고용은 장애인 당사자에게는 자부심과 경제적 자립심을 심어주고 우리 사회에는 함께 사는 가치를 실현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시와 공공기관이 장애인 고용을 위해 노력해 장애인이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는 안심·동행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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