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 로봇 스타트업 기업과 인공지능 전자동화 온실 실증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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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최근 1단계 모델로 업무협약을 한 미국로봇 전문 스타트업 기업 조르디가 현장에 맞게 조립해 직접 시연하는 담양 육성 프리미엄 딸기, '죽향'의 로봇 수확 시연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죽향' 딸기는 담양군이 육성한 고당도·고경도 품종으로 국내 소비자는 물론 유통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10월 죽향과 메리퀸을 조르디사와 로열티 계약을 체결했다. 조르디사는 2021년 말부터 죽향과 메리퀸 미국 내 시험재배를 통해 미국 내 재배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지난달 죽향과 메리퀸 로봇수확을 본격 시작했다.
군은 지속적인 딸기 수확기술 고도화, 수확 알고리즘 개발, 적화·적과 작업 뿐 아니라 딸기 생육 및 병해충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로 인공지능 전자동화 온실 운영을 위한 종합적인 기술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병노 군수는 "농업 또한 다른 산업처럼 ICT 기술의 발전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등의 도입으로 노동집약적 구조에서 기술집약적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며 "농업인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로봇 기술의 실용화와 보급을 앞당겨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것"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