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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차관은 이날 오전 프랑스 디지털부 장관 장 노엘 바로(Jean-Noel Barrot)를 만나 한국의 컴업(COMEUP)과 프랑스의 비바테크(VIVATECH) 등 스타트업 행사에 대한 양국 스타트업의 참여 촉진 등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프랑스 디지털부는 중기부의 스타트업 분야 핵심 글로벌 파트너 중 하나이며 지난해 케이(K) 스타트업 센터를 파리에 개소했고 프랑스 공공투자은행(BPI France)과 한국의 모태펀드(KVIC) 간 공동펀드도 운영하고 있다.
조 차관은 이어서 오후에 요시키 타케우치(Yoshiki Takeuchi) OECD 부사무총장을 만나 (OECD)와 중기부가 협업하는 한국의 창업생태계 글로벌화 촉진방안 연구에 대해 논의했다. 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과 프랑스를 포함한 해외 여러 국가의 창업생태계를 비교·분석해 우리나라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 활용하는 것이다.
이는 중기부가 OECD와 협력해 진행하는 첫 연구 프로젝트이며 올해 6월 예정된 OECD 중소기업 장관회의 등 적절한 계기를 통해 결과물이 공유될 예정이다.
한편 조 차관은 이날 오전 세계 최대 스타트업 허브인 스테이션 에프(Station F)를 방문하고 그곳에 입주한 국내 스타트업 보틀리스 대표 등을 격려했다. 보틀리스는 친환경 화장품 용기를 주력 제품으로 하는 기업이다.
조 차관은 "한국이 미래를 만드는 글로벌 창업대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중기부는 스타트업의 중동·유럽 등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