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 귀여운 '강아지' 별명 얻은 이유는? = 조승우가 JTBC 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으로 컴백 했는데요. 이번 작품에서는 한혜진, 김성균, 정문성과 함께 연기 호흡을 선보이게 됐습니다. 최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은 서로의 캐릭터에 어울리는 별명을 짓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정문성은 조승우가 맡은 신성한에 대해 "'개'"라고 답해 귀여움을 자아냈습니다. 이유는 "여러 가지 면이 많고 알게 모르게 잘 챙겨주고 사랑해준다. 나에게 그런 존재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보니 같이 사는 강아지가 떠오른다"고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이에 조승우와 MC 박경림이 "개는 좀..."이라며 표현의 수정을 요청하자 "강아지, 견공으로 하겠다"고 답해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박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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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훈/제공=tvN
★에스파 윈터 "손에 피날 정도로 기타 연습했어요" = 그룹 에스파가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는데요. 최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싱크:하이퍼라인'에서 등장한 에스파는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받기도 했습니다. 특히 히트곡 '걸스' 무대에선 멤버 윈터가 기타를 들고 등장해 멋진 연주를 보여주었는데요. 윈터는 "손에 피가 날 정도로 연습했다"며 "리프트에 처음 올라가보는데 너무 무서웠다. 그럼에도 여러분들이 저 기타 치는 걸 좋아하지 않나. 열심히 준비했다. 앞으로도 다른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것"이라며 기대를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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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제공=SM엔터테인먼트
★박명훈 "예능 출연 이유요? 솔직히…" = 영화 '기생충'으로 전 세계에 얼굴을 알린 배우 박명훈이 예능으로 나서는데요. 2일 첫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 스페인 편'에 합류해 조진웅, 최원영, 권율과 호흡했습니다. 박명훈은 이에 앞서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서울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전했는데요. 박명훈은 "집을 나갈 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다"며 "합법적으로 2주간 집에서 나갈 수 있어 출연 제안이 오자마자 바로 하겠다고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박명훈은 "힘들기도 했지만 그 힘듦이 재밌기도 했다"고 예능에 출연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