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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에스테틱 스킨케어 브랜드 올가휴가 의료기기 개발 제조 기업 셀피온과 ‘울트라토닝’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올가휴는 기존 에스테틱 피부관리실과 병원에서 사용하는 ‘셀루닉’에 이어 홈에스테틱 ‘울트라토닝’에 대한 총판권을 체결함에 따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올가휴 관계자는 “최근 홈케어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바쁜 일상에서도 집에서 전문가 수준의 피부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올가휴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프리미엄 홈케어 디바이스를 추진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