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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병과 캔 패키지 상단에 흰색 띠를 둘러 한맥의 거품을 표현했다. 중앙의 엠블럼은 한옥 창문에 많이 활용되는 전통 문양 '기하문'에서 착안해 한맥이 앞으로 열어갈 '부드러운 세계'로 이어주는 창문을 상징한다.
회사는 한맥의 거품 지속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4단계 미세 여과 과정을 통해 부드러움을 방해하는 요소를 걸러내고 최상의 주질을 구현했다.
또한 '스무스 헤드 리추얼'이라는 한맥 전용 잔도 새롭게 선보인다. 한맥 전용 잔은 두 번의 부드러움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