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융합학과에서 인공지능을 전공하고 있는 이지민 대표가 프리미엄 수제 커피 브랜드 ‘네번째생’을 창업했다.
‘네번째생’은 프리미엄 풍미의 커피의 맛을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는 핸드드립 커피 브랜드이다. 100명의 타겟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의 취향이나 라이프스타일 등 사소한 행동에서 나온 개인화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몰데이터 분석기술을 적용하여 맛과 향이 구분됐으며, 고품질을 유지하는 연구를 통해 로스팅과 블렌딩, 분쇄, 패키징까지 레시피 분석기반 생산공정을 통해 생산된다.
이지민 대표는 “스몰데이터 분석과정 중 시중에 판매되는 커피에서 느낄 수 없던 커피 맛과 향을 경험한 많은 고객들이 판매를 요청했지만, 단순 취미 생활로 판단했던 시기에는 팔지 않는다고 해서 고객들이 재미 삼아 부르는 ‘안파는커피’로 알려졌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구애 덕분에 네번째생을 창업, 첫 번째 프리미엄 핸드드립백 커피 브랜드 ‘안파는커피’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연구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서 커피산업에 혁신을 불러일으키고 싶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