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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 오는 22일 中 CBT 돌입…6억 중국 게이머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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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게임담당 기자

승인 : 2023. 06. 16. 12:49

21일 오후 4시부터 사전 다운로드 가능
'블루 아카이브' 중국 공식 이미지. /공식 홈페이지
넥슨게임즈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중국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가 오는 22일 시작된다.

16일 '블루 아카이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CBT 일정을 공개했다. '블루 아카이브'의 중국 서비스 명칭은 '울람당안(蔚蓝档案)'이며, 중국 지역 서비스는 '상하이 로밍스타'가 맡는다. '상하이 로밍스타'는 '벽람항로', '명일방주' 등의 일본, 북미지역 퍼블리셔인 서브컬처 게임 명가 '요스타'의 자회사다.

테스트 기간은 오는 22일 오전 11시부터 7월 5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사전 다운로드는 21일 오후 4시부터 가능하며, 안드로이드만 지원한다. 

이번 테스트는 개발 중인 버전으로 진행되며 BM(비즈니스 모델)이 포함돼있다.

블루 아카이브는 몰입감을 높이는 스토리와 일러스트, 음악의 조화로 2021년 출시 이후 전 세계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3억 2000만 달러(약 4229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흥행에 성공했다.

중국에서는 사전 예약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190만 명의 사전 예약자를 모으며 흥행 조짐을 보였다. 현재는 260만 명이 넘은 상황이다.

KOSIS(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전 세계 80억 4531만 명 중 중국의 인구 수는 약 14억 2567만 명이다. 이중 게임 이용자 수는 지난 6월 기준 6억 6000만 명에 달한다.

올해 일본에서 양대 마켓 최고 매출 1위에 오르고 한국 애플 앱스토에서도 최고 매출 1위를 기록한 블루 아카이브가 중국 게임 이용자들 마음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김수정 게임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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