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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셜벤처허브 입주기업, 지난해 매출 전년대비 3.1배↑

서울소셜벤처허브 입주기업, 지난해 매출 전년대비 3.1배↑

기사승인 2023. 07. 2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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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입주기업 매출액 42억원→130억원
10개사 50억원 투자유치 성공
서울특별시청 전경13
서울시청 /정재훈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소셜벤처허브' 입주기업들이 매출 130억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소셜벤처허브는 약자·환경·돌봄 등의 사회문제 해결과 기업의 지속 가능한 이윤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2019년 10월 서울시가 개관한 소셜벤처육성기관이다.

지난해 서울소셜벤처허브 입주기업은 15개사로, 입주 당시(2020년~2021년) 매출액은 총 42억에 불과했지만 서울소셜벤처허브로부터 다양한 지원을 받은 결과 매출액이 3.1배 증가했다. 청년신규 채용도 기업별로 12.6명꼴로 나타났다.

또 15개 입주기업 중 10개사는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5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는 2020년 5개 기업이 15억원의 투자유치를 받았던 것과 비교하면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입주기업의 지식재산권 출원과 등록도 44건에 달한다. 서울소셜벤처허브로부터 다양한 지원을 받은 결과 매출액이 3.1배(130억원) 증가했다. 청년신규 채용도 190명 이뤄졌다. 이는 기업별로 12.6명을 추가로 고용한 셈이다.

또 15개 입주기업 중 10개사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5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이는 2020년 당시 입주한 5개 기업이 15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던 것과 비교하면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입주 기업들의 지적재산권 출원과 등록도 44건에 달한다.

입주 기간은 2년이며 현재 들어온 기업 중 기간이 만료되는 업체가 있으면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 공고는 보통 매년 1월경 하며, 올해는 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박재용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소셜벤처는 창의성과 혁신적 기술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청년창업의 새로운 해결책이자 ESG 경영 시대에 필요한 핵심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라며 "서울소셜벤처가 대한민국 청년창업 대표 육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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