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골목창업학교', 1기~4기 총 80명 배출
수료생 25명, 강서·마포·용산구 등 카페·음식점 창업
|
골목창업학교는 기존의 일회성·개별적인 창업 지원정책에서 벗어나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골목창업 전 과정(이론→실습→멘토링→자금지원)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골목경제를 이끌어 갈 청년사업가를 키우는 사업이다.
골목창업학교는 2021년 7월 성수동에 처음 문을 열었으며 이론교육장과 일반 외식업, 베이커리·디저트, 식음료 실습실을 두루 갖춘 외식업 특화 실전형 창업교육기관이다.
2021년 7월~2023년 6월, 1기~4기 총 80명(기수당 20명)의 청년들이 교육을 이수했고 수료생 중 25명은 강서·마포·용산구 등지에서 카페와 음식점을 창업해 운영 중이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21일까지 진행되며, 접수일 기준 서울시에 주소지를 등록 중인 만 19세~39세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구체성과 현실성 등 창업의 실현성, 지원자 창업역량 및 성장가능성, 창업 아이템 사업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 후 교육생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생으로 선정되면 서울골목창업학교에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간 주 4회, 전문강사의 교육을 통해 역량 있는 사업가로서 성장하게 된다.
박재용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골목창업학교는 창업에 필요한 이론·실습교육, 멘토링, 자금지원을 한번에 받을 수 있는 실전형 종합교육이라는 점에서 청년의 체감도가 높은 매력적인 정책"이라며 "단순 개업에서 그치지 않고, 골목경제와의 연계 및 지속가능한 운영을 지원해 골목상권 활성화의 기초가 될 청년사업가가 많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