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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장관은 내황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내황지구)를 방문해 배수펌프장 교체 등 정비사업 상황을 보고받았다. 울산 내황지구는 저지대로, 매년 침수가 자주 발생해 지난 2021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됐다.
이후 이 장관은 울산미포산업단지에 있는 국내 최대 정유·화학단지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를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 장관은 현장 관계자들에 "미포산업단지는 역사가 오래된 노후산단인 만큼 직원들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평소 꼼꼼한 안전관리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톡톡팩토리'로 이동해 청년창업가들을 만나 의견을 듣고, 청년창업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톡톡팩토리는 울산 내 사업 공간이 필요한 청년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장을 빌려주는 사업이다. 2016년부터 운영돼 현재 울산 5개 지점에 26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 장관은 "톡톡팩토리는 지역이 주도하는 청년 정책의 모범 사례"라며 "정부는 지역에서 청년 창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