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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D램 시장, 올해보다 37% 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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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현 기자

승인 : 2023. 09. 07. 17:53

시장조사업체 테크인사이츠 분석 보고서
내년 낸드플래시 시장은 32% 성장할 듯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전경. /삼성전자
세계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부진으로 위축된 반도체 시장이 내년에는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를 중심으로 가파르게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7일 시장조사업체 테크인사이츠는 내년 글로벌 반도체 시장 규모가 6080억 달러(약 812조2880억원)로 올해보다 10%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올해 반도체 시장 규모는 5520억 달러(약 737조4720억원)로 전년 대비 11%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테크인사이츠는 내년 D램 시장 규모를 올해보다 37% 증가한 690억 달러(약 92조1840억원), 낸드플래시 시장 규모를 32% 증가한 500억 달러(약 66조8000억원)로 추정했다.

이와함께 AI(인공지능)와 전장용 반도체, IoT(사물인터넷) 분야의 성장에 힘입어 전체 반도체 시장이 오는 2030년 1조 달러(약 1336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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