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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hy(옛 한국야쿠르트) 창업주인 윤덕병 선대 회장의 출연으로 2010년 설립했다.
그동안 재단은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의약학, 교육학을 위한 학술 지원 사업 등 공익사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 기준 누적 지원 인원은 총 1143명이며 누적 장학금과 지원 금액은 40억원이다.
이날 수여식은 기존과 달리 수여 대상을 국내 거주 유학생으로 확대하며 진행했다.
재단은 올해로 수교 31주년을 맞은 베트남과의 교류 확대와 동반성장을 희망하며 베트남 유학생 총 30명을 장학생으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학생에게는 생활 안정 및 학업 지원을 목적으로 1인당 300만원의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심재헌 재단법인 우덕윤덕병재단 이사장은 "재단은 윤덕병 선대 회장의 인재 육성에 대한 신념을 바탕으로 설립됐다"며 "국내·외 인재들의 성장을 위해 미력하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