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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임직원 약 200명이 참석했다. 임직원들은 먼저 고창군 부안면에 위치한 김 전 회장의 생가를 방문했다. 해당 생가는 전라북도기념물 제39호로 지정돼있다.
이후 고창갯벌식물원부터 해리염전까지 총 6.8km의 둘레길을 함께 걷는 '둘레길 트레킹'을 진행했다. 해리염전은 우리나라의 소금부족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1940년대에 축조된 염전이다.
김윤 회장은 "전라북도 고창은 김 전 회장의 산업보국 뜻이 깃든 곳이자 지금의 삼양그룹을 있게 한 토대가 됐던 의미있는 터전"이라며 "오늘 체험을 바탕으로 도전정신과 개척정신을 일깨워 새로운 100년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