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레이더는 다음 달부터 운영된다.
이 공역은 한국-동남아·중국·일본, 중국-일본 간 비행이 지속 증가하고 항공로가 교차하는 지점이어서 항공기의 안전한 관제를 위한 통신 성능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레이더와 음성통신시설의 도달 거리가 멀고, 낮은 지대에 위치해 원거리 탐지가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국토부는 '한라 레이더' 건설 사업을 통해 레이더를 해발 1100m 고지대에 지었다. 또 고도 탐지기능 등 최신 기술을 적용했다. 우리나라 최남단까지 양호한 탐지 성능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유경수 국토부 항공안전정책관은 "앞이 보이지 않는 구름 속에서도 하늘길 안내를 위한 길잡이 역할을 든든히 해 우리나라 모든 공역의 항공교통 안전을 책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