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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풀럼전서 리그 7호 골, 벌써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 달성

황희찬 풀럼전서 리그 7호 골, 벌써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 달성

기사승인 2023. 11. 28.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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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킥 유도해 직접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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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AP 연합뉴스
국가대표팀 공격수 황희찬(27·울버햄튼)이 영국 무대에서 생애 최고의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

황희찬은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벌어진 2023-24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풀럼과 원정 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리그 7호 골을 작렬했다.

울버햄튼이 난타전 끝에 2-3으로 패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황희찬의 활약만큼은 만점이었다.

황희찬은 이날 102분 풀타임 뛰며 울버햄튼의 공격을 이끌었다. 전반 골대를 강타하는 중거리 슈팅 이후 후반 페널티킥 유도 및 직접 마무리로 골을 추가했다. 전반 14분 역습 상황에서 시원한 중거리 슛으로 골대를 때린 황희찬은 1-2로 뒤진 후반 28분에는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등 활약했다.

리그 7호 골(시즌 8득점)로 초반 득점 순위는 이삭(뉴캐슬), 왓킨스(아스톤 빌라), 윌슨(뉴캐슬)과 함께 공동 5위로 올라섰다. 8골의 손흥민도 사정권에 뒀다.

이번 시즌 전체로는 카라바오컵 득점을 포함해 8골 2도움으로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다.

후반 추가시간 허용한 페널티킥으로 2-3 석패한 울버햄튼은 4승 3무 6패(승점 15·골득실 -5)로 리그 12위에 위치했다. 풀럼은 울버햄튼과 승점이 같지만 골득실이 -9로 1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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