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권 전 의원, 총선 출마 선언 “김해에 여권 중진 의원 필요”

기사승인 2023. 11. 2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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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해갑 출마 선언
김정권 전 의원
김정권 전 국회의원이 내년 총선 국민의힘 김해갑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를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허균 기자
국민의힘의 전신인 한나라당 소속으로 여당 사무총장을 지낸 김정권 전 국회의원이 김해갑 내년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김정권 전 의원은 28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50만 인구를 넘어선 김해시가 세계 속의 김해로 우뚝 서기 위해 경험 있는 여권 중진 의원이 필요하다"며 내년 총선 출마를 시사했다.

김 전 의원은 "대성동고분군이 가야고분으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고 내년 김해에 전국체전과 장애인 체전 등 중요한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라며 자신의 정치 경험과 인맥이 어느 때보다 김해에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김해에 필요한 것으로 △대기업 유치 △국책사업 △공공기관 유치을 꼽았다.

그는 "지역의 가야 문화 유산을 활용한 지역 관광과 따뜻한 남쪽 지방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김해를 키워나가야 한다"라며 "단순히 국회의원을 한 번 더 하겠다는 게 아니라 김해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고 말했다.

김정권 전 의원은 17대, 18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2012년 19대 총선, 2014년 김해시장 선거에 나서 석패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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