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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040 임원 대거 발탁…부사장 51명 등 143명 승진

삼성전자, 3040 임원 대거 발탁…부사장 51명 등 143명 승진

기사승인 2023. 11. 2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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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와 차기 신기술분야 우수인력 다수 승진
30대 상무·40대 부사장 과감한 발탁, 세대교체 가속화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연합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연합뉴스
삼성전자가 29일 부사장, 상무, 펠로우, 마스터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부사장 51명, 상무 77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4명 등 총 143명을 승진시켰다. 이는 전년 2023년 임원 인사에서 총 187명이 승진한 것과 하면 규모는 소폭 줄었다.

이번 임원 인사는 지속 성장을 위한 리더십 기반을 확대하고, 미래성장동력 강화를 위해 SW와 신기술분야 인재를 다수 승진시켰다. 또한 젊은 리더와 기술인재 발탁을 통한 세대교체도 가속화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향후 지속해서 성장시켜 나갈 리더들을 다수 발탁했다"고 강조했다.

손태용 DX부문 VD사업부 마이크로LED팀장 부사장은 풍부한 DTV 개발 경험을 토대로 사업부 주력 제품의 상품화에 공헌하고 마이크로LED TV, 8K, QLED 등 프리미엄 제품 개발을 성공적으로 리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성은 DX부문 MX사업부 스마트폰개발2팀장 부사장은 갤럭시 S시리즈, 폴더블 등 삼성전자의 주력 제품 H/W 개발을 주도하고, 신규 기술발굴에 기여하며 모바일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했다. 임성택 DX부문 DA사업부 에어 솔루션 개발그룹장 부사장은 기계·전기·전자 융복합 기술을 보유한 부품 개발 전문가로서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의 친환경·프리미엄 라인업 제품 개발에 공헌했다.

강동구 DS부문 메모리사업부 플래시설계2팀장 부사장은 플래시 제품 설계 전문가로서 세계 최고 용량·신뢰성의 8세대 V낸드 개발 및 사업화를 주도했고, 9세대 V낸드 개발을 위한 회로 요소기술 확보에 기여했다. 김일룡 DS부문 S.LSI사업부 제품기술팀장 부사장은 로직 공정 기술 전문가로 설계-공정 최적화를 통한 선단공정 안정성 확보하고, 수율 개선 등으로 S.LSI 제품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삼성전자는 SW혁신을 주도해온 SW 전문가와 차기 신기술분야 우수인력을 다수 승진시켜 미래 핵심 성장동력을 확보한다. 이주형 DX부문 CTO 삼성 리서치 AI 메소드팀장 부사장은 AI알고리즘 설계 전문가로서 자체 생성형 언어·코드 모델 개발을 리딩하고 선행연구와 전략방향 수립을 주도하며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양병덕 DX부문 MX사업부 디스플레이그룹장 부사장은 갤럭시 스마트폰의 펀치홀, UDC, 야외 시인성 개선 기술을 구현했으며 폴더블에 S-펜 솔루션을 적용하는 등 갤럭시 Fold 시리즈 대세화에 기여했다. 현상진 DS부문 CTO 반도체연구소 차세대공정개발실장 부사장은 차세대 반도체 공정개발 전문가로 로직 제품 미세공정 확보를 주도하여 세계최초 GAA를 적용한 3나노 제품 양산화 성공에 기여했다.

삼성전자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30대 상무와 40대 부사장을 과감하게 발탁해 젊은 임원들을 다수 배출했다.

박태상 DX부문 생산기술연구소 스마트팩토리팀장 부사장은 48세로 폴더블 등 전략제품에 적용된 부품 개발 및 기술고도화에 기여했으며 제조·물류·로봇 자동화 및 지능화를 이끌며 사업 성과에 공헌했다. 손왕익 DX부문 MX사업부 스마트폰개발1그룹 상무 39세로 HW 개발 전문가로서 갤럭시 S 시리즈의 선행 개발을 리딩하면서 혁신기술 및 특허기술을 다수 확보하며 제품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박세근 DS부문 메모리사업부 디램 PA1팀 부사장은 49세로 디램제품 공정 인테그레이션 전문가로 미세공정 양산성 확보를 주도하여 세계 최초 12나노급 디램 양산 및 현존 최대 용량 DDR5 개발에 기여했다.

삼성전자는 다양성을 갖춘 혁신적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성 및 외국인 승진 발탁 기조도 유지했다.

정혜순 DX부문 MX사업부 프레임워크개발팀장 부사장은 48세로 갤럭시 스마트폰의 최적 SW 솔루션을 기획·개발하며 제품 완성도를 높여왔으며 사용자 환경 맞춤 기능인 굿럭 등을 개발하며 제품 차별화에 기여했다. 전신애 SAIT Synthesis TU 리드 부사장은 나노소재 합성 및 표면제어 전문가로 친환경 퀀텀 닷 소재 개발을 주도했고 QD 디스플레이 특성개선 및 차세대 소재 합성기술 확보에 기여했다

발라지 소우리라잔 DS부문 SSIR 연구소장 부사장은 디지털 회로설계 및 시스템 SW 전문가로 SSD, SOC 등 주요 솔루션 제품의 해외 연구개발 적기 지원을 통해 제품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삼성전자는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했으며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은 삼성전자 승진자 명단이다.

<삼성전자(DX)>

◇ 부사장 승진

△ 강동훈 △강태우 △김성은 △김평진 △김형로 △박태상 △배일환 △백종수 △서보철 △손태용 △심재현 △양병덕 △여태정 △육근성 △윤영조 △윤주한 △이승엽 △이주형 △이형우 △임성택 △정진국 △정혜순 △조성훈 △차경환 △최동준 △최 순 △홍경선 △황인철

◇ 상 무 승진

△고현목 △곽원근 △김경택 △김범준 △김상현 △김수연 △김재관 △김종현 △김종현 △김한조 △나원만 △명승일 △문준기 △박상영 △박영민 △박은중 △박형신 △박환홍 △배윤수 △백혜성 △서현석 △손왕익 △송문경 △신병무 △안영모 △윤기영 △윤성현 △이광재 △이규철 △이명재 △이선웅 △이승환 △이영아 △이재호 △이태호 △이현수 △임윤모 △장경모 △전형민 △정석희 △정세환 △정진희 △정홍욱 △조근수 △천홍문 △최명진 △최민기 △최상선 △최연호 △최원서 △최종민 △한석근 △허정철 △ Charlie Zhang

◇ 마스터 선임

△ 김세현 △양칠렬 △이해준 △천정남 △홍태화

<삼성전자(DS)>

◇ 부사장 승진

△강동구 △강석채 △김동욱 △김성한 △김일룡 △김중정 △박상권 △박세근 △서원주 △성덕용 △오재균 △윤하룡 △이승재 △이정삼 △이종호 △이한관 △전신애 △조학주 △편정우 △현상진 △황완구 △황희돈 △Balajee Sowrirajan

◇ 상 무 승진

△권기록 △권기성 △김병승 △김석영 △김인철 △김태영 △김형옥 △김희열 △남덕우 △문석진 △문태호 △박상욱 △선종우 △우준명 △우현수 △윤상용 △이명준 △이병현 △정성훈 △정춘화 △조근휘 △최종근 △최효석

◇ 펠로우 선임

△ Shigenobu Maeda

◇ 마스터 선임

△ 김락환 △ 김태곤 △ 박창민 △성유창 △심지혜 △이찬민 △이천안 △정재훈 △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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