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신안 가거도 해상 ‘중국화물선’ 침몰...선원 미발견 ‘밀입국 경계강화’

기사승인 2023. 11. 2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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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구조대 침몰중인 선박수색했으나 선원 흔적없어
가거도 인근 해상에서 사고 선박이 침몰했다
29일 오전 전남 신안군 가거도 인근 해상에서 200톤급 중국화물선이 좌초돼 해경이 구조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목포해야경찰서
전남 신안군 가거도 인근 해상에서 선박 1척이 침몰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한 해경이 긴급 출동해 구조에 나서고 있다.

29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8분께 전남 신안군 가거도 인근 해상에서 중국 화물선으로 추정되는 선박 1척이 침몰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침몰중인 중국어선에 해경구조대 투입해 선체를 탐색했으나 해당 화물선에 선장이나 선원 등 아무도 발견되지 않았다. 해경은 화물선 선원에 대한 구조수색을 펼침과 동시에 밀입국 시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구조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목포해경은 현재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등 가용 구조세력을 현장에 급파하는 한편, 사고해점 인근 선박 대상 구조요청 및 상황대책팀을 소집해 인명구조 및 사고 상황 파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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