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영농조합법인 수하 친환경 쌀 60포대 전달

기사승인 2023. 12. 0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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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재배한 쌀 기부하며 이웃 나눔 실천
2-2 사진(영농조합법인 수하, 온정의 손길 나누기)
영농조합법인 수하가 직접 농사지은 친환경 쌀을 전달하며 오도창 영양군수(가운데)와 기념촬영하고 있다./영양군
경북 영양군에 지난 1일 영농조합법인 수하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직접 농사지은 친환경 쌀 60포대(1포대 10kg) 24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3일 영양군에 따르면 영농조합법인 수하는 2018년 생태관광 수하2, 3리 지역 발전협의회로 시작한 후 2021년 수익사업이 가능한 영농조합법인 수하를 설립하고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과 환경정화활동, 친환경 우렁이 농법을 통한 벼 수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0년부터 매년 직접 재배한 쌀을 기부하며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장주봉 영농조합법인 수하 대표는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기쁜 마음으로 기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해 주시는 영농조합법인 수하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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